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면제 제도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명분으로 유지돼 온 세제 유예를 종료하고, 다주택자는 물론 비거주용 1주택에 대해서도 세제 전반을 재검토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면제’ 제도와 관련해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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