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와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7천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 9언더파 63타를 쳤다.
10언더파 62타로 공동 1위에 오른 이민우(호주), 피어슨 쿠디(미국)와 불과 1타 차인 김시우와 김성현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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