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2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을 겪었다.
CBS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22일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돼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 이슈로 인해 입국 절차상 잠시 문제를 겪은 후 구금에서 풀려났다"며 "관계 당국은 이 문제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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