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좋다고 느낀 점은 시락님이 주인공이지만, 시각장애인인 시락님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느낀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보면서 누군가를 제대로 보려고 하는 노력은 그 사람을 판단하는 생각들을 비워내는 작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그때부터 칼럼을 쓸 생각이어서 감독님께 여러 가지를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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