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업계 전반에 자율가격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가맹사업법상 가맹본사는 가맹점주에게 상품의 가격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대다수 프랜차이즈는 가맹본사가 소비자 권장 판매가를 정하면 점주들이 이를 따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율가격제 도입 사실을 명확히 안내하지 않을 경우, 가격 차이가 곧바로 브랜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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