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황금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가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 자존심 지키기에 나선다.
작년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에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선 박강현과 김나영 모두 파트너를 바꿔 출전하지만, 임종훈-신유빈 조로선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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