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서울에 직장을 구하게 되면서 차를 몰지 않아 자연스럽게 음주운전과는 담을 쌓게 됐지만, 직장을 의왕으로 옮기면서 다시 운전대를 잡게 된 임 셰프는 또다시 음주운전을 저지르게 됐다.
임 셰프는 "음주운전의 횟수보다,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괴롭다.어떤 분들은 알코올 중독이 아니냐고 하시는데, 그렇지는 않다.삶에 지쳐서 술을 좋아했고, 자제를 못해서 음주운전까지 이어진 건데, 이제 그럴 일은 추호도 없겠지만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후회스럽다"고 털어놨다.
임 셰프는 "음주운전을 한 것은 잘못이니까 그것만 가지고 질타를 해주시면 되는데, 왜 4살 된 제 손주를 비하한다거나, 소속된 회사를 욕하는지 모르겠다.주변 사람들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나.저에 대해서만 욕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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