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카니총리 트럼프의 "미국 때문에 산다 " 발언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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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카니총리 트럼프의 "미국 때문에 산다 " 발언에 반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전날 캐나다는 존재 자체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며 "캐나다는 미국 때문에 산다"고 발언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설하면서 "캐나다는 미국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카니 총리는 " 캐나다와 미국은 그 동안 훌륭한 관계를 수립했다.경제에서, 안보에서, 풍성한 문화 교류에서도 그렇다"고 말하면서 " 하지만 캐나다는 미국 때문에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캐나다가 번영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캐나다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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