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총리 " 그린란드 포함 북극권에 나토군 주둔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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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총리 " 그린란드 포함 북극권에 나토군 주둔을 요청"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는 "우리는 나토군이 그린랜드 주변 지역을 포함한 북극권에 상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린란드 자치령을 포함한 덴마크 왕국의 영토 주권은 결코 침범할 수 없는 '레드 라인'임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통제권을 압박하기 위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던 관세를 돌연 철회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나토가 안보, 투자, 경제 문제를 포함한 모든 정치적 사안에 대해 협상할 수 있다는 게 덴마크의 입장익긴 하지만, "주권에 대해서는 협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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