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 지분 매각에 최종합의했다고 폭스비즈니스, 폴리티코 등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틱톡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는 미국 법인 지분의 약 20%만 보유하게 되고 오라클, 실버레이크, MGX가 각각 15% 지분을 갖게된다고 폭스비즈니스는 전했다.
미국은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소유하고 있는 틱톡이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바이트댄스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을 강제하는 틱톡금지법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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