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은 과거 시설물의 점검 및 진단으로 축적된 170만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물의 '체질'과 '노화 속도'를 정밀 분석한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유지관리 비용이 대폭 절감되고 시설물의 기대수명은 크게 연장되는 효과가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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