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개헌 번번이 좌초…저출생으로 물꼬 터야"[만났습니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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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개헌 번번이 좌초…저출생으로 물꼬 터야"[만났습니다]②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 문제를 계기로 개헌 논의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저출생 개헌만으로도 역사적 의미가 충분하다”며 “이를 출발점으로 여야 합의를 통해 추가 개헌 논의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놓고 여야가 실질적 합의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치권에 대한 불신도 일정 부분 해소될 수 있다”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계기로 정치가 다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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