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1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금강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금강 평목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금강 자원을 바탕으로 백제 문화를 담은 지방정원을 조성·운영한 뒤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해 충남 동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자원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금강 지방정원 조성과 평목지구 수변공간 조성 등 변화되는 여건을 반영해 우성면 전반의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시는 관련 예산을 반영해 오는 5~12월까지 우성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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