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자체 모델 대신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은 크레이그 페더리기 수석부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금껏 애플이 견지해온, AI에 대한 신중한 접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은 구글·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천문학적인 규모의 예산을 쏟아부어 AI 개발 경쟁에 나서는 가운데서도 AI 지출을 제한해와 이른바 'AI 지각생'이라는 우려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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