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11세 의붓딸을 굶겨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아이의 건강 상태는 사망 전까지 지속적으로 악화돼 걷는 것조차 어려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슨은 조사 과정에서 "의붓딸이 일주일가량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진술했으나, 수사 결과 해당 아동은 2020년 로빈슨과 함께 살기 시작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의료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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