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에 성숙한 팬 문화가 정착되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송민규의 부상을 기원하는 악담, ‘(송민규가) 너랑 결혼할 때부터 쎄했다’는 과도한 비난, ‘뒤통수 조심하라’며 폭행을 암시하는 협박, 성희롱, 욕설 등 선을 넘은 내용이 잇따랐다.
곽 씨는 이날 SNS를 통해 “남편이 (악의적 메시지와 이적에 따른 비난 등을) 짊어지고 간다고 말했다.그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나는 괜찮지 않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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