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연간 해양 방출량을 약 14% 늘리기로 했다.
도쿄전력은 2026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에는 연간 6만2천400t을 8회차에 걸쳐 방류할 계획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도쿄전력은 2024년도에는 7차에 걸쳐 5만4천600t을 방류했고 아직 끝나지 않은 2025년도에도 7차에 걸쳐 5만4천600t을 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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