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의 한 재래시장에서 '주행 기어' 상태로 정차중인 승용차가 앞으로 밀려나면서 행인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가 '주행 기어(D)'에 놓인 채 앞쪽으로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차는 부부를 친뒤 앞쪽에 주차된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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