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우승 LG 연봉 훈풍에도, 홍창기·정우영 피하지 못한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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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우승 LG 연봉 훈풍에도, 홍창기·정우영 피하지 못한 삭감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의 2026년 연봉 협상에 훈풍이 불었다.

데뷔 첫 풀 타임 시즌을 보내며 11승을 올린 송승기는 1억3600만원에 사인, 최고 인상률(277.8%)을 기록했다.

마당쇠 역할을 한 이지강은 1억1000만원에 계약,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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