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최고 당국자가 신압록강대교의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은 지난 2009년 건설비 전액을 중국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노후한 압록강철교(중조우의교)를 대체할 신압록강대교 건설에 합의해 이듬해 12월 착공한 뒤 2014년 10월께 단둥 랑터우와 신의주 남부를 잇는 3㎞ 길이의 왕복 4차로 규모 다리 본체를 완공했다.
신압록강대교는 개통되면 북한과 중국의 물류·관광 교류 확대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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