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천500만 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패권 탈환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통산 399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1회전 승리로 호주오픈 통산 100승을 채웠고, 역시 3회전을 승리할 경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가진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 기록(102승)과 동률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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