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협상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우리가 가야 할 올바른 길"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유럽 영토를 무력으로 점령하겠다는 모든 위협은 용납할 수 없다"며 "새 관세도 대서양 관계의 기본을 훼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미국이 러시아의 북극 위협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걸 환영한다"며 "나토의 유럽 동맹국으로서 북극 보호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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