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80대父 숨지게 하고 지인에 위증시킨 아들,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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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80대父 숨지게 하고 지인에 위증시킨 아들, 징역 1년

거동이 힘든 80대 아버지를 간병하다 학대해 숨지게 하고 지인에게 위증하도록 한 6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지난해 열린 자신의 존속살해 혐의 1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전씨에게 사전 접촉해 허위 진술을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전씨는 형사 재판에서 기억에 반하는 진술을 하고 위증이라고 자백도 했다"며 "전씨가 진술한 내용은 결국 피고인의 의도대로 유리하게 됐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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