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해외에 나가도 언젠가는 다시 방송할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믿었다.야구선수와 결혼했으니 야구와 관련된 일은 계속 이어질 거라는 기대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야구선수니까 야구 방송을 하는 게 더 쉬울 줄 알았는데, 정반대였다"며 "야구 프로그램에서 류현진을 선수로서 언급하는 게 너무 애매하더라"고 말했다.
배지현은 "남편이 '쿨하게 하라'고 하면 했을 텐데, 굳이 하라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안 하길 바라는 듯한 느낌도 있었다"며 "그런 분위기 속에서 내가 계속 양보하다 보니 야구 방송 쪽은 점점 더 멀어지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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