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정치인의 단식은 민주화 투쟁과 정책 반대, 정국 압박의 수단으로 반복돼 왔다.
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하며 2014년 24일 단식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사례도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014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던 김영오 씨를 만류하기 위해 10일간 동조단식에 나섰고, 김 씨는 46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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