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신생 국제기구 '평화위원회'가 서방 주요국 참여 없이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평화위원회 동참을 결정한 국가는 대표적 친(親)트럼프 정상 빅토르 오르반 총리가 이끄는 헝가리 1개국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가자지구 평화 구상 20개항에 처음 포함된 평화위원회는 원래 과도기 가자지구를 관리하는 임시 국제기구 성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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