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윗코프 특사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우크라이나의 미래' 조찬 모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대해 "많은 진전을 이룬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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