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3월 주주총회 시즌 전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의지를 피력하면서 재계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는 3월 주주총회 시즌에 3차 상법 개정안과 더불어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1차 상법 개정안), 집중투표제 의무화 및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2차 상법 개정안) 등이 적용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SK, 롯데, 두산, LS, 태광 등 지주사가 쥐고 있는 자사주 비율이 10%를 넘는 기업 집단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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