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마음 여린 괘씸이' 한화→KIA 김범수, 팬들에게 작별 인사…“너무 미워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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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마음 여린 괘씸이' 한화→KIA 김범수, 팬들에게 작별 인사…“너무 미워 말아달라”

원포인트 릴리프로 주로 기용됐던 김범수는 지난 시즌 73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김범수는 팬들이 자신에게 붙여준 애칭인 ‘괘씸이’를 언급하며 작별 인사했다.

김범수는 프로 통산 11시즌 동안 481경기 27승 47패 72홀드 5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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