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화성갑)이 경기도를 향해 “화성과 오산의 택시 사업구역을 즉시 분리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전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화성시와 오산시의 택시 면허 배분 비율을 75대 25로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화성시의 폭발적인 성장 속도와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며 “화성시민을 대표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고 오산시와 화성시가 갈등을 빚어온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화성시 75%, 오산시 25%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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