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가 콘크리트 둔덕 재활용 지침 내려"…청문회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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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가 콘크리트 둔덕 재활용 지침 내려"…청문회서 증언

한국공항공사가 2020년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공사를 앞두고 설계용역 업체에 콘크리트 둔덕을 재활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안세기술은 철도·항공·해상·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통신·정보시스템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엔지니어링 업체로, 당시 무안공항과 함께 울산공항의 로컬라이저 개량공사 실시설계 용역도 맡았다.

무안공항은 공항공사의 재활용 지침에 따라 용역 발주 당시 과업내용서에 담긴 '계기착륙시설 설계 시 부러지기 쉬움 규정을 고려하라'는 주문과 달리 두께 30㎝ 콘크리트 상판을 덧대었고, 그 결과 비상 착륙하던 여객기가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면서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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