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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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대전 동구 용전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반려묘가 전기레인지 스위치를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1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반려묘가 주방에 설치된 전기레인지의 터치식 버튼을 접촉했고 기기가 작동되면서 주변에 놓여 있던 물건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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