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했던 박영빈 인천지검장, 끝내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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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했던 박영빈 인천지검장, 끝내 사의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따라 22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된 박영빈 인천지검장(56·연수원 30기)이 사의를 표명했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후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때가 되어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함께 근무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박 지검장은 그동안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해 지검장 17인과 함께 성명을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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