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KCB 신용점수 체계에서 저신용자 구간의 연체가 5% 증가하는 동안, 초고신용자 구간의 연체는 29%나 늘어났다.
현재 신용점수 체계는 변별력 잃고, 금융 이력이 부족한 저신용자를 배제하고 있다.
앞선 은행권 관계자는 “기존 신용 이력이 거의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통신비나 공공요금 등의 실제 납부 주체가 본인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 신용 부양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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