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주당, 정청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원 뜻 먼저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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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주당, 정청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원 뜻 먼저 확인해야"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주요 인사들이 22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원의 뜻을 듣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즉각 반발했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한 것이다.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같은 당의 중대 사안은 무엇보다 당원의 의사가 존중되는 구조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며 "당의 주인인 당원의 뜻을 먼저 확인할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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