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올해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용역비 1800만 원을 확보했다.
대덕구는 지난해 7월 '김호연재 선양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김호연재 관련 기초자료 발굴과 기존 연구 성과 정리, 콘텐츠 활용 현황 분석, 표적집단면접조사(FGI) 등을 통해 문학관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구체화했다.
지역 문학계 한 관계자는 "김호연재는 조선 여성 문학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문학사적 위상이 분명하다"며 "최근 선양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문학관 건립 역시 지역 문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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