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세계적인 기수 교육기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South African Jockey Academy)와 협력해 2026년부터 해외 전문 양성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올해부터 매년 5명의 기수 지망생을 선발해 SAJA에 입교시키고 2년간 현지에서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 기수 지망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을 비롯해 훈련·생활 전반에 대한 협력, 장기적인 인력 교류 확대 등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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