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 조천읍 교래리 산굼부리 입구에 폭설이 쏟아졌다.
산굼부리는 매년 11월 빛을 바랜 황금빛 억새가 은백색으로 변해 바람이 흩날리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눈이 내리면 드넓은 억새밭과 분화구 주변이 하얗게 덮여 제주 특유의 현무암과 대비돼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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