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인하' 제약사 노조도 반발…"1만명 일자리 잃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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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 제약사 노조도 반발…"1만명 일자리 잃을 것"

“급격하고 전례 없는 규모의 약가 인하가 그대로 시행된다면 제약산업 종사자 12만명 중 10% 이상의 실직이 불가피합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의약품 생산 최전선인 향남제약단지에서 제약산업 노사가 정부의 의약품 가격 인하 추진에 한 목소리를 냈다.

호소문을 통해 “향남제약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 생산 클러스터로, 고도의 숙련도를 갖춘 GMP 전문인력이 집적된 제조 거점”이라며 “약가 인하가 강행될 경우 향남제약공단 입주 기업을 비롯한 국내 제약산업에 피해가 집중돼 최대 3조6000억원의 손실이 불가피하다.의약품 품질 혁신을 위한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은 멈춰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는 성명서에서 “과거 1999년, 2012년도 일괄 약가인하 정책으로 제약산업의 매출 성장 둔화, 비급여의약품 생산 확대, 연구개발 투자 위축이란 구조적 변화가 있었고 매출은 26~51%까지 감소했다”며 “근로조건 및 고용 안정성이 악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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