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 직접 투자를 현재 규모의 최소 2배 수준까지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22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구미 신규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기점으로 부가가치가 높고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AI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공급 수요를 선점하고 수익화하기 위해 자본 투입 부담이 적고 사업 확장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DBO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