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도소 '수형자 전문학사 과정' 19명 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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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수형자 전문학사 과정' 19명 학위 취득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2일 순천교도소 대강당에서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와 협력하여 운영 중인 ‘전문학사 위탁과정(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학사보고에 이어 졸업생 19명에 대한 학위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수형자 7명에게 순천제일대학교 총장상과 순천교도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최우수 총장상을 수상한 수형자 황모씨는 "지난 2년은 조리 기술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끝까지 해내는 인내와 타인을 향한 배려를 몸소 익힌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라며 "막막했던 제 삶에 분명한 목표와 꿈을 심어준 이번 교육과정은 제 인생 최고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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