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 매각과 유상증자 등을 통해 제작 공정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 문제는 지난해 국정감사에 이어 대통령 업무보고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연달아 도마 위에 올랐다.이재명 대통령은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에도 정부가 열차 계약금의 절반 이상을 이미 지급한 것을 두고 "정부 기관들이 사기당한 것 같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다원시스가 전사적인 자금 조달을 추진하며 철도차량 제작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재원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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