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광화문 컴백 공연 허가…안전관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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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BTS 광화문 컴백 공연 허가…안전관리 총력전

서울시가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돌아오는 ‘컴백 공연’을 조건부 허가했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총력전을 펼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공연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계획을 검토하고 실행하겠다”며 “아울러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이벤트와 체험을 다양하게 마련해 광화문광장이 K-팝 성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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