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자국의 남극 과학기지를 집중 조명하며 과학기술 역량과 국가 이미지를 부각했다.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남극기지 방문과 폭설 속 체류 장면을 '뜻밖의 홍보 영상'으로 규정하며 소프트파워를 활용한 대내외 이미지 관리에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방송에서 출연진은 남극의 중국 만리장성 기지를 찾아 요리를 했고, 촬영 이후 갑작스러운 폭설로 귀환이 어려워지자 기지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중국 대원들의 지원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