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기습 한파에 대비해 겨울 시설감자 재배 농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진청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동진면 겨울 시설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자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한파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병석 원장은 현장에서 "기습 한파에 대비해 기상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재배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술지원에 힘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산물 안정 생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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