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해병 장병 밥값 내준 '천사 부부'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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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해병 장병 밥값 내준 '천사 부부' 찾습니다"

경기도 김포시가 최근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던 해병대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22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는 지난 11일 김포의 한 중식당에서 혼자 유니짜장 곱빼기와 탕수육을 주문해 먹고 있었다.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부부를 찾아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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