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의존성평가 국제기준 마련"…식약처,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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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의존성평가 국제기준 마련"…식약처, 성과 공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식약처·UNODC·KIST가 공동연구를 통해 마련한 국제 가이드라인이 공식 제정·배포된 이후, 그간의 국제협력 과정을 되짚기 위해 세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써 마련됐다.

그 결과 합성 오피오이드 계열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평가 국제 가이드라인이 지난해 12월 제정·배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국제적 기준이 부재했던 마약류 의존성 평가 영역에서 국제사회가 참고할 수 있는 공통 기준으로 활용되며, 각국이 신종마약류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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