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출현한 이후 장 대표가 단식을 중단한 ‘이벤트’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아쉽다는 반응도 나온다.
장 대표의 단식 이후 보수 진영은 물론 유승민 전 의원 등 중도 성향 인사들까지 농성장을 찾으면서 당 안팎에서는 모처럼 통합의 기류가 형성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왔다.
그러나 단식의 마지막 국면에서 탄핵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하며 사실상 정치에서 물러나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단식 출구전략의 전면에 세우면서 그동안 어렵게 쌓아온 당 통합의 명분이 오히려 흐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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