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용인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 현장(시공사: SK에코플랜트) 하청업체 4개소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인원 1248명 중 66.3%인 827명이 1주당 연장근로 한도(12시간)를 초과해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해당 하청업체의 전체 현장을 대상으로 추가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정부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들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근로시간 개선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으며, 오는 5월 8일까지 실제 개선 결과를 증빙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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