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하자 은행권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확정급여(DB)형 예금성원리금보장 수익률은 3.1%다.
4대 은행 적립금 중 94%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편중되다 보니 10년 장기 수익률은 △2021년 1.58% △2022년 1.74% △2023년 1.87% △2024년 1.98% 등 줄곧 1%에 그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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